24년 새 봄에 맞이한 싱그러운 자연의 숲을 제대로 느끼며,
선 후배 도반 6인이 우의를 돈독이 나누는 제3회 기찬몸 산상 수련 잘 다녀 왔습니다.
함께 수련 하며 동고 동락 했던 도반들 끼리 서로 응원하며 공감하는
친교의 시간이었으며, 기찬몸 선후배 간의 묵직한 건강을 유지하는 다정한 대화,
새 봄의 싱그러운 만물의 소생을 직접 느껴볼 수 있었고,
숲의 향기, 자연의 산소를 온 몸으로 호흡하는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안양 석수역에서 호암산 입구 들어서며

2. 호젓한 둘레길에서 신구의 담소



3. 호암산 기찬몸 몸풀기 - 솔수공,







15관절 회전기공,








수탉의 한발서기,

눈감고 한발서기

강남 스타일과 조랑말 타기


4. 즐거운 간식시간



5. 삼성산 성지 - 경건한 참배




6. 서울대 조망 바위에서 팔단금 한판.....

7. 산상수련 마무리하면서 뒤풀이




8. 마치는 말 -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