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 자연 속에 살아가는 인간은 모두가 한식구란 생각이 듭니다.
모두가 있어야 할 곳에 있고, 또 어울려야 맛이 나듯이 저마다의 위치에서 조화를 이루는
참 하늘님께서 보시기에 평안한, 어울리기에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.
세째날 (10/29)
서우봉 일출과 아침 산상 수련















2. 바누펜션 사모님게서 직접 준비해 주신 조찬 (별미 갈치구이)


3. 제주평생학습원 <건강 신선술> 강좌에 우정 출연













이렇게 제주에서의 힐링캠프는 마지막 공항 가는길 -
제주평생학습원 1기생들과의 돔베고기와 국수 오찬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을 내리게 되었습니다.
모두가 낯선 곳에서 만났지만, <기찬몸 수련>을 통한 DNA가 흐르듯이
이길우 회장님/ 사부님의 지도아래 아주 뜻깊은 힐링 수련을 하였습니다.
매우 감사드리며 계속 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며 우정의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.
따뜻하게 맞아주신 사모님과 제주도의 도반님들,
전국 각지에서 모인 힐링캠프 도반님들 변함없는 우정으로 또 뵙기를 희망하며
건강들 하십시오. 감사합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