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년도 대한팔단금협회 2ND 기찬몸 이벤트 겨울 산상수련 오대산 월정사 눈꽃 트레킹 실시
영하 5~6도의 눈보라치는 날, 다소 근심반 셀레임 반하는 마음으로
기찬몸 팔단금, 오금희, 담퇴 등 수련에 임하는 도반님들과
평창 발왕산주목나무 천년 숲길 트레킹을 출발하였습니다.
윤봉길 의사를 기리는 매헌 산악회팀의 일원으로 참여하여
3시간을 달려 발왕산을 앞두고 겨울 폭풍이 심해
산 정상 케이블 카 운행이 불가 하다는 통지를 받고
부득이 진부면 상원사와 월정사의 오대산 선재길로
장소를 바꾸게 되었습니다.

강원도는 강원도라 도착 15분 전까지는 눈도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
이곳은 완전 발목이 푹 빠지는 설국의 시작입니다.
우리 대한팔단금협회 기찬몸 수련팀도 옆에서 준비를 하고
포부도 당당하게 출발합니다.



오대산 계곡타는 선재길 출발하면서
기찬몸 선수들 답게 만병통치 솔수공으로 완전히 몸을 풀고







갑자기 눈 바람이 한바탕 휘몰아 치면서 사방이 눈보라에 묻히고
기찬몸 도반들이 뜨거운 열기 속에서 5 : 6 (총 11인) 편을 갈라
동심으로 돌아간 치열한 눈싸움 한바탕을 즐겼어요.
순수한 마음은 잠시 이내 치열하고 결렬한 전투 모드로 .....


조심조심 선재길 트레킹









그렇게 기찬몸 겨울 산상수련에 참가한 총 11인은
단 3시간의 오대산 선재길 눈꽃 트레킹을 마치고
6시 10분 첫 출발지 양재역에 무사하게 귀환하였습니다.
60년 전통의 민물 매운탕으로 뒤풀이를 하며 .....
얼었다 풀리고, 얼큰하게 한잔 축이고
하하 호호 즐거운 마무리를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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